IFA FPcloud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을 때 보다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에너지가 정말 좋았습니다.
베테랑 강사님과 열정을 갖고 참석한 영업인들의 에너지를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저도 같이 마음에 불이 붙을 수 있었습니다.

영업인에게 세일즈쉽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하게 느낄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고객들이 나를 떠올릴 때 내 이름이 아닌 보험이 떠올라야 한다. 고객에게 말 한마디를 던지는데 무슨 헛소리냐 라는 말이 나올만한 말을 던지고
고객이 이상한 표정을 지을 때 그 생각을 반전시켜 뒤집어 버릴 수 있어야 설득이다. 설명을 할 때는 많은 이야기가 필요없고 고객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그 니즈를 채워줄 수 있는 한가지 포인트로 전체를 설명해야 한다.

여러가지 말씀들을 들으며 세일즈를 위해 얼마나 많은 도전과 실패와 고민을 하셨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꾸준히 잘하는 모습으로 롱런을 하는 선배님들은 이렇게까지 일을 즐기면서 해오셨구나 정말 존경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늘 강사님의 말씀처럼 단순하게 무식하게 지속적으로 라는 단무지의 마음으로 실패를 향해 도전하는, 그리고 그 실패들을 하나하나 극복하며 저만의 스토리를
가득 쌓아가는 도전적인 세일즈맨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계속해서 위기에 도전하고 정말 위기가 왔을 땐 낭떨어지에서 날개를 펼쳐 위기를 당연하듯 헤쳐나가는 단단하고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강의를 진행해주신 일사 황선찬 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