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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로써 설계를 잘하고 질이 좋은 스펙의 상품을 제안하는 건 당연한 것이다 남들도 다 하는 그런 기본적인 것들로는 경쟁력이 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세일즈맨이 되어야 되는가 이건 하루에 수십 번씩 고민하는 주제 거리인 거 같습니다 왜 나를 선택해야 되는지에는 수많은 차별성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얻어내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선 보험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며 현재 상황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영업보단 관계 형성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매번 강의에서 듣던 필링에 대해서 오늘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거 같습니다
우리는 한 우물만 파는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다방면에서 고객을 도울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가 되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결국 우리는 이업에서 롱런을 하기 위해선 보험뿐만 아니라 차별성을 지닌 여러 무기가 있어야 된다는 말인 거 같습니다
쉽이 끓어오를 수 있게 해주신 김성혁 이사님께 감사드리며, fpcloud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