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 시베리안고양이 냥줍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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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3-06 10:26본문
우리집엔 노르웨이숲고양이분양 5년째 동거중인 8살짜리 말많은 고양이가있다.
반려동물을 키워보지도 관심도없던 나는 처음엔 안아보는것도 무서워했는데
지금은 얘 없었음 그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싶은 마음..ㅎ
고양이에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나는 생김새를 보고 놀숲냥인가 했는데
1년이 지나서야 시베리안고양이란걸 알았다.
의사표현 확실하고 하루종일 냐옹거리면서 뭐라 말하는데
무슨말인지는 모르겠고..
싫다는 노르웨이숲고양이분양 표현도 확실하게하고!!
아,근데 보고있음 쓰다듬고싶고 만져보고싶고 귀여워서 죽겠는데
귀찮게하는게 그렇게나 싫은가보다 ㅠㅜ
이 친구 이름은 리치!!
털이 풍성한것이 고급져보여 고민끝에 지은 이름이다.
처음 만나게된건(지금 생각해도 맴찢)
언니네 동네(용인) 택배 하시던분이 일이 너무 바빠져 2년 키운 고양이
대신 키워줄분을 찾는다고 하더라.
그때 한창 노르웨이숲고양이분양 티비에 연예인들 고양이 키우는게 나왔는데
정려원,손담비 등등..그걸 보면서 사심이 생겼고
처음엔 책임감이란것보다 그냥 고양이 한마리 나도 키워볼까?
생각하던 즈음이라..내가 키운다고 저요저요!!했었다.
(지금생각해보니 아주 잘못된 생각이었다)
택배기사님이 리치를 처음 키우게 된 이유를 듣고 맴찢이었다.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고 사냥하고 도망가는 본능이 있다고하는데
누가 유기한건지 노르웨이숲고양이분양 집에서 탈출을한건지 어느날 담당구역에 처음보는 고양이가 나타났다고한다.
그분 눈에 띈게 천만다행이었다.
좋은신분이셔서 항상 그 구역 길냥이들에게 밥을 챙겨주고있었는데
품종묘가 왔다갔다해서 같이 챙겨주셨다고한다.
오다가다 볼때마다 다른 길냥이들에게 밥을 뺏기거나 맞고있더란다.
안되겠다싶어 집으로 데려왔고 그렇게 2년을 같이 보냈다고한다.
그렇게 2년은 초롱이라는 이름으로 노르웨이숲고양이분양 살았다고한다.
기사님 일 끝나는 시간에 맞춰 냥이를 데릴러갔고
집으로 오는길 내내 시종일곤 냐옹냐옹 ㅠㅜ
또 바뀌는 환경에 얼마나 불안했을지 가여운 내 고양이.
그렇게 시작은 우리의 동거는 5년이지났고
이제는 서로 없으면 안되는 존재로 자리잡았다.
고양이를 키우다보니 도대체 고양이든 강아지든 유기하는 사람들은
당췌 노르웨이숲고양이분양 이해할수가없다.
특히 고양이는 혼자서 얼마나 얌전히 잘 지내는데
밥도 알아서 조절해서먹고 혼자서도 잘있고 대소변도 잘가리고
우리 리치는 유기한게 아니라 집에서 스스로 탈출한거라 믿고싶다.
우리집에서도 한번 탈출했으니까 ㅎㅎ
기사님도 처음에 노르웨이숲인것같다 하셨는데
고양이를 키우고 공부하다보니 확실히 생김새가 다르다.
오히려 시베리안고양이쪽이 가까운데 그렇게 흔하지 노르웨이숲고양이분양 않은종이라
처음 키우신분이 어디서 분양받은것같은데...
아무튼 이렇게 이쁜 고양이가 나의 반려묘로 살고있다는게 요즘은 너무 행복하다.
고양이에 대해 잘 몰랐던 나는 처음엔 무슨 고양이가 부엉이같이 생겼냐 했는데
이렇게 생긴게 고급냥이었다 ㅎㅎㅎㅎ
고양이를 키우며 동물에 관심이 많아지고 지금은 2년전에 데려온 강아지 노르웨이숲고양이분양 한마리도 동거중이다.
강아지가 질투가 많다보니 고양이를 쓰다듬기만해도 달려오고
고양이가 영역동물인데 온~집안이 리치만의 영역이다가 강아지가 설쳐대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하는것같아 미안하다 ㅠㅜ
그래도 둘만 집에있을땐 각자의 자리에서 잠만자고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듯하다.
한가지 바램이있다면...,
우리 고양이 조금만 나한테 친절해주면 안되겠니?
다음엔 우리 강아지 이야기 노르웨이숲고양이분양 적어봐야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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