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 홍콩 짝퉁 시장 레이디스마켓 (가는법 / 기념품 / 고야드 / 디올 / 바오바오 가격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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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태주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1-09 14:52본문
분명 12년 전에 홍콩 여행을 다녀왔는데그때 작성한 여행 일정표가 노트북, 외장하드, 클라우드 그 어디에도 없음 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엔 블로그에 저장! 남은 연차 소진으로 12월에 3일 연달아 쉴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그래서 떠나기 12일전 충동구매로 항공권을 결제함파워 J 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거임 ㅋㅋ 떠나기 12일 전이요? 24시간 안에 무료 취소가 가능하다고 하여 15시간정도 취소를 해? 말아? 고민하다가 그냥 가기로 함 그때부터 미친듯이 숙소 검색에 들어가고요?내가 가고싶은 곳은 이미 방이 없거나, 비용이 비싸거나?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찾은 곳이 홍콩섬 완차이 역 근처 '우디하우스'혼자 떠나는 여행이라 싱글룸으로 예약하려다가후기가 하나같이 좁다하여 그냥 더블 룸으로 예약함 (잘한 선택이라고 본다 진짜!!!)사실 홍콩 항공권 - 충동구매의 원흉은 바로 이거임 평상시 보지도 않던 프로그램인데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본게 홍콩 편이였음홍콩의 건물들을 소개해주는데...아는 만큼 보인다고 뭔가 설명을 들으니 나의 흥미를 유발했다고 해야하나?(홍콩 갈 예정이라면 이프로그램 보고 가는거 추천!)무튼! 이미 10여년 전에 가본 곳이지만 (그래서 혼자 갑자기 떠나는 여행인데도 큰 걱정은 없이 떠난거 같음)강산도 변한다는 세월이니깐 다시 한 번 가보는 것도 괜찮겠지! 가기전 준비 사항환전 - 홍콩달러 취급점이 주변에 없어서 그냥 트래블리 체크카드 발급받고 외화 통장에 환전해둠 옥토버스 카드 - 분명 12년 전에 쓰고 가져온거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없음. 그런데 검색해보니 미사용 카드는 유효기간이 마시막 사용일로 3년 이라길래 포기 검색해보니 트래블리 카드나 삼성페이로 결제 가능하다고 해서 그냥 감로밍- 12년 전에는 조금이라도 싸게싸게! 홍콩짝퉁'>홍콩짝퉁 가 모토였던터라 유심 사서 갔는데 요즘엔 이심이라는게 있더라고요? 그치만 알아보기 너무 귀찮은 것그냥 로밍 했습니다. ( 비싸지만 - 편함)대충 이정도만 알아봤고일정은.... 파워 J 로써 그냥 떠날 수 없어서가고싶은 곳 리스트 정도만 만들고 제미나이한테 알아서 일정 짜달라고 함제미나이가 에그타르트 맛집으로 타이청베이커리 추천해줘서 빡쳤지만 난 이미 베이크 하우스랑 해쉬태그 B 가 유명한거 알고 있어서 걍 무시해버림현지 참고 사항 ! 날씨는 오전에 찬바람 불어서 살짝 추웠고오전 11시 ~ 오후 4시 ? 이정도엔 밖에 있으면 땀 살짝 나는 정도 (땀이 줄줄 흐르는 정도는 아니고)내가 갔을땐 최저기온 16 ~ 17도 정도 최고 기온 27도 였음그런데 분명 아침엔 화창했는데 오후엔 흐릿한게 가시거리가 얼마 안됨 바로 위가 중국이라 그런가 미세먼지 영향이 있는듯왜냐면 여행 막바지엔 목이 좀 아팠음! 홍콩에서 제미나이 안됨 (제한 국가)홍콩에서 웨이브, 티빙 안됨 (제한 국가)홍콩에서 넷플릭스 일부만 나옴 (넷플 오리지날은 나옴, 오리지날 외 다른 드라마, 예능은 검색 안됨 ex : 비서진, 런닝맨 이런거 안나옴) 구글 지도 자꾸 목적지 다른곳 찍혀서 사람 빡돌게 한게 한 두번이 아님 중간중간 목적지 확인 필요 첫날 인천 공항 ->홍콩 국제 공항 ->우디 하우스(숙소) ->차이홍 아파트 ->침사추이 ->레이디스 마켓 ->스타의 거리 ->숙소 아침 9시 비행기라 라운지 갈 생각은 하지도 않고요새벽 4시 30분에 기상해서 운전 해서 인천공항 가고요 (리무진 첫차 타러가는거 빡세서 그냥 차 끌고감)(돌아오는 날 눈소식 있어서 쫄았는데 다행이도 무사기환 완료)호텔에 가서 체크인 하면 숙박세라는걸 내야한다길래 공항에서 나오자 홍콩짝퉁'>홍콩짝퉁 마자 ATM부터 찾음(여기서도 뭔 일이 있었지만 따로 포스팅 하겠음)호텔오는 버스도 트래블리 카드로 잘 결제됨 (옥토버스 카드 없어서 아쉬웠던 점은 마지막날 한 번 있었음) 구글 지도가 알려주는 곳을 찾아가니내 눈앞에 블루 하우스 있고요??? (이거 100년 된 건물임)숙소는 블루하우스 뒤에 길게 올라와있는 건물이 '우디 하우스'호텔 건물임 (호텔이라고 하기도 뭐함;;;)도착해서 체크인 했을때가 대략 오후 2시 30분 정도였음 그리소 숙박세는.... 카드도 가능하다고 해서 카드 결제함;;3시쯤 숙소를 나와서차이홍 아파트 위치가 관광지에서 좀 떨어져 있고이거 하나 보기 위해 저기까지 가야하나? 싶어서 순간 가지 말까? 고민 했으나바로 침사추이로 가기엔 침사추이에서 해 질때까지 할게 없었음;그리고 갈 수 밖에 없었던 점이차이홍 아파트 28년에 재개발 들어가서 몇년 안에 없어진다는 말에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일단 가보자! 하고 감이 아파트도 거의 60년 정도 됐다고 본거 같음 사람들이 후기에 하나같이 보정된 색감이다.실제로 보면 이정도 색감이 아니다찾아 갈 정도 아니다 그런 후기를 보고 고민 했던게 무색하게나는 좋았음보통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은 보정은 안하는 편(그래서 블친절한 블로그임)그런데 사진찍으면 갤럭시가 자동으로 보정해서 저장됨;현실은 이정도 아니니깐 참고 요망침사추이로 넘어가서이른 저녁을 먹고레이디스 마켓 (짝퉁 야시장) 가서 이것 저것 사고야경 보러 스타의 거리로 이동 구글놈이 자꾸 빡돌게 경로 이상하게 알려줘서 8시 15분에 도착했고요?레이저쇼 이미 끝났고요?페닌슐라 크리스마스 장식샤넬이랑 콜라보여기 앞에서 사진 찍는 쭝궈들 인도 점령 ㅋㅋㅋ좀 비켜라!! 나 좀 지나가자!!대충 이런 야경 보고스타 페리 타고 완차이로 홍콩짝퉁'>홍콩짝퉁 넘어가서 숙소 도착!첫 날 일정 끝!비행기 타고 이동한거 빼면은 반나절 돌아다녔는데 2만 5천보 ㅋㅋㅋㅋ발바닥, 발가락, 발꿈치에 반나절 만에 물집 잡힌거 실화냐!!! 둘째날 익청 빌딩 ->센트럴 (미드레벨, 소호, 대형 쇼핑몰들 크리스마스 시즌 구경)->빅토리아 피크 전망대 야경첫 날 무리한거 같아좀 여유롭게 설렁설렁 다녀보자 해서 9시? 10시? 쯤 나갔단 말이에요?12년 전에 못 타본 트램 첨 타보고요이번에 안헤매고 익청 빌딩 잘 찾아왔고요일부 구간 공사중으로 영~ 볼품 없고요개취 겠지만 내기준 차이홍 >>>익청빌딩영화 촬영했다는거 말고는 딱히?? 홍콩에 이런 건물 오조오억개 아니냐능?? 아라비카 응 커피에서 카페인 수혈하고 센트럴로 출발 (트램 너무 느려서 이번엔 버스 탐) 센트럴에 도착하니깐 점심시간이라 ㅋㅋㅋ 그동네 금융권 직장인들 + 관광객 바글바글 소호 벽화도 구경하고센트럴에 있는 모든 쇼핑몰은 다 보겠다는 심념으로 둘러 봄 (사실 이번 여행의 컨셉은 설렁 설렁임)여기 기차 안에 산타 할부지 있음애기들 줄서서 들어감; 마지막 세장 말고는 다 다른 쇼핑몰 이고요???발바닥에 불나고요???크리스마스 시즌이 뭐라고 이렇게 전투적으로 다닐 일이냐 이말이죠?원래 계획은 숙소에 들려서 잠깐 쉬다가피크 전망대 올라가는거였는데시간 계산 상지금 가야 일몰 시간에 맞출수 있음;;쉬는거 그거 어떡게 하는건대??파워J 는 그런거 할 줄 모르고요일정, 진행시켜!도착하자마자 일몰 타이밍 미쳤고요사람 많아서 좀 보다가 도망감해지고밥 먹고야경 보고바로 내려옴내려오는 버스 바로 숙소 앞 버스정류장에 내려주는거 있는데다른 버스 잘 못 타서 숙소에서 2km 털어진 곳에 내렸고요;구글새끼 도보 경로 알려죽길래발바닥 홍콩짝퉁'>홍콩짝퉁 터져서 그냥 MTR 타고 숙소에 갑니다셋째날침사추이 제니베이커리 ->젖소 밀크티 잔 사기 ->숙소->홍콩 대학 ->코즈웨이베이 사실 마카오를 가느냐, 디즈니랜드를 가느냐, 리펄스베이를 가느냐계획을 고민 했으나 마카오는 12년 전에 가봤으나 감흥이 없었고 (페리 편도 12월까지 무료라길래 혹하긴 했음) 최근 홍콩 디즈니 랜드 후기가 영~ 별로라길래 패스(상하이 디즈니랜드 갔을때 쭝궈들한테 여기저기 치인 기억도 한몫함)원래 계획은 리펄스 베이에 가는거였는데제니베이커리 가느라 패스~ 드디어 설렁설렁을 실현할 날이 온거임!제니베이커리 10시 30분쯤 도착 했고 40?50분쯤 줄서서 기다림분명 후기에 마카다미아 쿠키 1인당 2박스 구매 가능하다 했잖아요왜 오늘은 1인 1개 죠??결제도 온리 캐쉬 면서배짱 장사 오진다 진짜 쿠키 들고 젖소 밀크티잔 사러 가는데구글새끼 또 도보 경로 나오고요전날 저녁 먹고 배탈나서 화장실 찾아다니느라 걸음 수 늘어나고요?밀크티 잔 선물용으로 샀더니한 손에 제니 베이커리 쿠키 4통다른 한 손엔 밀크티 잔 세트 3개 ㅋㅋㅋ전완근이 덜덜덜덜 ㅋㅋㅋㅋ 생각할 것도 없이 숙소로 go쇼핑한거 내려놓고 널부러져 있다가 걍 오늘 하루 파업 할까 고민중에그래도 시간 아까우니 홍콩 대학에 가기로 함(원래 예정된 일정중에 하나였음) 12년 전에 시티투어 버스 타고 종점인지 뭔지 내리라고 해서 내린곳이 홍콩 대학이었는데그때 이쁜 건물도 있고 좋았던 기억이라 이번에도 가 봄미니 버스 탔는데신용카드 결제 시스템 없어서 현금 낸다하니 기사님이 됐다고 내지 말라고 해서 공짜로 탐;;방학이라 여기저기 보수 공사중인 부분이 많아서 아쉽그래도 여전히 이쁨전에 못 봤던 새로운 건물도 둘러보고 지대가 높은 곳에 있어서 저 멀리 홍콩짝퉁'>홍콩짝퉁 바다도 보이고요이렇게 일정 마무리!!!셋째날은 선물 쇼핑하고 일정은 이거 하나가 끝이었음코즈베이웨이 ? 여기는에그타르트 사러 갔다가퇴근시간 겹쳐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압사당하는 기분이라 크리스마스 장식이고 뭐고 둘러볼 것도 없이타르트랑 쿠키만 사고 뒤도 안돌아보고 숙소 컴백마지막 날은 2시 30분 비행기라 12시까지 공항에 간다고 체크아웃 하고 바로 공항 버스 타고 출발일정이랄게 없었음 (비행기 시간대가 좀 아쉽기 했음)일정은 이렇게 마무리!번외로 한가지 나 지나가다가 랄프스커피 발견해서 동공 지진!!! 내 블로그 좀만 둘러보신분은 알거임나의 외사랑 랄프스커피 ㅋㅋㅋ 가기전에 알아봤는데 침사추이쪽에 있길래 근처 가게되면 들리자 했으나....근처 갈일 없어서 포기그런데 생각도 못한 곳에서 지나가다 발견 ㄷㄷㄷ(한국에도 매장 있는거 알아요! 내가 가로수길에 갈일이 없을 뿐 )랄프로렌 매장 옆에 조그만 매장이라두명이 겨우 앉을 만한 테이블 개가 다임사람들 앉아서 일어나 생각을 안하고요??옆에 서서 눈으로 레이져 쏴도 안 일어남잠깐 다르곳 구경이다 하고 다시 와봐야겠다 싶었는데 ㅋㅋㅋㅋ그사이 사람들 리셋됨 ㅋㅋㅋㅋ 일어나는 사람은 없고웨이팅은 계속 늘어나고 그냥 포기요!!! 진작에 한국에서 머그 쟁여두길 잘했다!!!커피 그까이꺼 그냥 날잡아서 서울 간다 내가!!! 쉬익쉬익 거리면서 나와버림 ㅋㅋㅋㅋㅋ 여행 떠나기 전에 무지성으로 지원한 일에덜컥 당첨되는 사고를 쳐서 여행 내내 고민 덩어리가 머리 한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었단 말이죠?그래서 아쉬워서 한 번 더가야겠다!! 고런 마음이 들었는데현실은 사고친거 때매 영영 못 갈듯 이번 홍콩 여행에서는 돈 써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의 기로에 서있는 시점이라 가고 싶은 곳, 사고 싶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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